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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희의 수필집
봉희의 수필집
봉희의 수필집을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.
"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.
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.
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. "
시편 23편 1-3
샬롬!
외로울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저는 늘 글을 쓰며 위로를 받았습니다. 그동안에 친한분들과만 나누었던 저의 글들을 이제는 봉희의 수필집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위로 받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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